보도자료

제목: [컨슈머타임즈] 허경환, 탈모도 아닌데 모발 이식받은 전말 ‘연예인들도 몰래?’
작성일: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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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즈] 허경환, 탈모도 아닌데 모발 이식받은 전말 ‘연예인들도 몰래?’
컨슈머타임즈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강남 한 병원 홈페이지 메인에 개그맨 허경환의 인터뷰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자신은 탈모는 아니지만 이마가 넓어서 헤어라인을 교정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보통 헤어라인 교정은 탈모가 심하거나 이마가 넓은 여성들 그리고 드러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승무원 등에게 주로 필요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최근에는 사회 생활을 하는 다양한 직업의 여성들은 물론 일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도 외모 변화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를 가졌거나 파인 이마를 가진 경우 얼굴이 커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나이보다 많이 들어 보이는 단점이 있다. 또 헤어라인이 M자형으로 생겼거나 비뚤어져 있을 경우 또는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나 있을 경우는 얼굴형이 각이 져 보여 관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이제는 연예계 데뷔를 앞둔 가수들이나 배우 지망생들은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기본적으로 한번씩 거쳐야 하는 체크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한다. 대부분의 연예인의 이마를 보면 단정한 헤어라인으로 깔끔한 이마와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헤어라인 교정을 많이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모발이식 기술의 발전도 한 몫하고 있다. 헤어라인교정 시술이 성형수술만큼 외모적으로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전적인 부담이 적고 그 효과와 만족감은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서는 모발이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두피를 절개한 후 모낭을 분리해 이식하는 절개식 모발이식을 많이 했는데 이 방법은 칼을 대어 절개 과정이 필수다 보니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가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두피를 절개하는 과정 없이 모낭을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하면 이러한 통증이나 붓기에 대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이식을 진행할 수 있다.

더구나 요즘은 삭발을 하거나 절개도 필요 없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이 대세다. 특히 이 방식은 삭발 과정 없이 필요한 모낭 하나씩을 일일이 채취해 시술 후 외관 상 변화가 거의 없다. 이식 부위도 별로 티가 나지 않아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편리하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는 무엇보다 신중한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의료진의 임상경험은 풍부하고, 전문성을 검증 받았는지, 고배율 확대경 및 LED 무형등과 같은 시술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제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외모가 경쟁력이 돼버린 현대 사회의 또 다른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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